위대한 조강지처 84회 다 끝났어~ 다 끝나버렸어
수정(진예솔)은 행정실을 찾아가 진상진 교수를 찾지만 학장은 학교도
그 사람때문 에 골치가 아프니 나가라고 한다.
수정은 일현(안재모)이 교수임용을 받게 하기 위 해 진상진 교수라는
사람에게 돈을 건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일현은 이 이야기 를 듣고 당장 돈을 찾아 오라며 호통친다.
101215 위대한 조강지처 제84회
영상링크▶ http://goo.gl/MUa6DK
불륜녀 진예솔이 ‘위대한 조강지처’ 84회에서 사기를 당하며 자멸의 길을 걸었습니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84회(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
조수정(진예솔 분)은 사기를 당했습니다.
조수정은 윤일현(안재모 분) 교수가 자신과의 불륜 탓에 사직 당하자 따로 방법을 알아보다가
2억만 주면 교수 임용을 해주겠다는 진상진 교수를 만났습니다.
이에 조수정은 윤일현이 본처 유지연(강성연 분)에게 주려던 위자료를 가로채 둔 돈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어 진상진 교수가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진상진 교수는 이미 사기죄로 구속된 후였고 조수정은 “그럼 난 어떻게 하냐”며 주저앉아 오열했습니다.
이어 조수정은 “아니다. 우리 교수님 임용은 됐을 거다”며 학교를 찾아갔지만 임용 역시 되지 않았습니다.
불륜녀 조수정이 본처 유지연의 위자료를 가로채 윤일현을 다시 교수로 만들어
결혼하려다가 사기 당하며 인과응보 자멸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 이혼 등 비밀스런 관계를 담은 드라마.
101215 위대한 조강지처 제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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