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2014.11.05 (수)
오빠..죽었어요..
방송국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
110514 압구정 백야 제19회 #1
영상링크▶ http://goo.gl/nTJivu
박하나가 '압구정백야' 19회에서 생모 이보희 뒷조사에 돌입했습니다. 11월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9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백야(박하나 분)는 생모 서은하(이보희 분)가 조화랑 대표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육선지(백옥담 분)는 백야에게 "조화랑 서은하 대표 우리 엄마 아는 사람 아내더라. 남편이 의사다"고 신기한 인연을 말했고 백야는 "맞다. 서은하였지. 까먹고 있었다"라며 생모 서은하가 조화랑 대표인 사실을 기억해냈습니다.
이어 육선지가 "이번 주에 가족모임 하기로 했다. 우리에게도 신경 좀 쓰겠지?"라고 말하자 백야는 귀가해 인터넷에 '갤러리 조 서은하 대표'를 검색했습니다. 백야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서은하의 인터뷰 기사 등을 정독했습니다.
이후 백야는 갤러리 조를 찾아가 서은하와 서은하의 아들 조나단(김민수 분)를 지켜봤습니다. 백야가 생모 서은하를 뒷조사하며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110514 압구정 백야 제19회 #1
영상링크▶ http://goo.gl/nTJivu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