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6일 목요일

141105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4회 다시보기, 내그녀 엘 크리스탈 스캔들 신상 털리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4회

라디오에 출연한 시우는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고백을 하고,

병원에서 세나와 찍혔던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우-세나 스캔들이 터진다.

그리고 ANA는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로 공식입장을 준비한다. 

한편, 성진은 세나를 포기하고 시우에게 보내려는 현욱이 안타까운 마음에

세나를 만나 세나에게 현욱과 소은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려하는데...

 

11051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14회 1/2
영상링크▶ http://goo.gl/pJYbFZ

 

가요계를 무대로 상처투성이의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코믹 감성코드의 로맨틱 러브 판타지 드라마.

크리스탈이 엘과의 스캔들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4회에서 신상이 털렸습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4회(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에서 윤세나(크리스탈 분)는 시우(엘 분)의 공개고백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시우는 솔로곡으로 1위를 차지한 후 라디오 생방송에서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고백했고, 이와 동시에 윤세나의 신상이 털리며 두 사람의 스캔들이 터졌습니다.

소속사에서는 시우와 윤세나를 막 시작하는 사이로 공식발표해 상황을 정리하고 분위기가 가라앉는 대로 결별기사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사이 신상이 털린 윤세나에게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자 이현욱(비 분)은 "윤세나씨는 연예인이 아니라 작곡가다.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 기사가 나가면 엄중히 대응하겠다"며 윤세나를 보호했습니다.

이어 이현욱은 윤세나에게 "시우 감당할 수 있겠냐. 너무 힘들 것 같으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겠다고 말해도 된다"고 물었고, 윤세나는 "아니다. 난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11051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14회 1/2
영상링크▶ http://goo.gl/pJYb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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