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일 토요일

141031 아주 궁금한 이야기 81회 다시보기, 아궁이 국민 악녀의 비밀 이유리 - 아나운서 최윤영 연민정 패러디

< 화제의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최고 악녀 연민정! 이유리! >

* 무려 40%가까운 시청률! 돌풍을 몰고 온 드라마 ‘왔다 장보리’
높아지는 시청률만큼 독해지는 악녀, 이유리의 연기 3종 세트!
* 독하디 독한 악녀가 된 이유리! 그러나 시작은 착해빠진 국민 며느리?!

< 드라마의 필수요소 고부갈등! 악명 높은 시어머니 대표! 박원숙! >

* 소름끼치는 악담은 기본! 며느리 머리채 휘어잡는 극악한 시어머니!
박원숙이 연기하는 시어머니는 특별한 것이 있다?!
* 무서운 시어머니 박원숙! 그녀에게 숨겨진 반전 과거!
알고 보니 70년대 서구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스타였다?!

 

103114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 국민 악녀의 비밀 이유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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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공감, 세대 공감, 인생 공감 토크쇼! 과거의 핫 키워드와 이슈들이 우리의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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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단아한 아나운서 최윤영이 '왔다 장보리' 연민정 패러디에 나섰습니다. 31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는 막장드라마의 필수 요소인 '악녀들'을 주제로 극 중 악녀 캐릭터 분석과 흥행요소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아궁이'의 MC 최윤영은 평소 단아한 모습과 상반되는 악녀 연기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나왔던 '국민 악녀 연민정'의 세밀한 감정 표현과 섬뜩한 표정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주영훈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최윤영은 희대의 악녀 연민정 패러디에 나섰다. 몸을 사리지 않는 리얼한 감정 연기와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극중 훔친 용보를 몰래 꺼내 뚫어져라 쳐다보는 연민정의 음흉한 미소를 재연한 것은 물론, "네가 내게 비술채를 안겨줄 바로 그 용보구나"라며 연민정 특유의 얄미운 목소리와 표정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영훈은 "그만하자! 눈 빠지겠다. 기존에 착한 이미지가 너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고, 중견 배우 김형자 역시 "중전마마 같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내 다시 한번 녹화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밖에 방송은 '왔다 장보리'의 히로인 연민정 역의 배우 이유리부터 '최강 악덕 시어머니' 역할의 일인자 배우 박원숙까지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든 악녀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또 막장 드라마의 흥행요소도 분석해봤습니다. 방송은 31일 금요일 오후 11시.

103114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 국민 악녀의 비밀 이유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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