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샘 해밍턴이 2세를 계획중이라며 태린이 태오면 완벽하다고 말했습니다.
1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 류승주 태린 태오,
김정민 루미코 담율, 손준호 김소현 주안, 김태우 김애리 소율 지율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삼촌특집으로 샘해밍턴, 광희, god 손호영 박준형 데니안이 함께 했습니다.
101814 오! 마이 베이비 1/2
영상링크▶ http://goo.gl/6AW1KM
태린과 태오를 만난 샘해밍턴은 "아이들이 정말 인형같다"고 말했습니다.
샘해밍턴은 "아내와 2세를 계획 중이다.
태린이-태오처럼 딸-아들이면 완벽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101814 오! 마이 베이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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