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K-POP 부흥기인 90년대와 글로벌의 정점에 선 2014년을 연결,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가요계 정상을 지킨 선배 가수들과 당시의 명곡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해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01714 EXO 902014 #1
영상링크▶ http://goo.gl/v2ydxr
12년 만에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우며 K-pop 정상에 우뚝 선 EXO!
이들이 1990년대 한국 가요계의 최고 부흥기로 이끌었던
K-pop 워너비 스타와 만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워너비 스타의 명곡에 관한 이야기와
2014년 버전으로 재탄생한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매회 EXO가 출연하는 90년대 명곡의 뮤직비디오까지..!
EXO의 워너비 스타는 과연 누구일까?!!
EXO가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는 과연?!!
K-pop의 타임슬립!
지금 90년대와 2014년을 아우르는 K-pop의 역사가 새롭게 기록된다!
엑소가 Mnet 'EXO 902014'에서 선배 가수 보아의 뮤직비디오 재해석하는 동시에 보아와 듀엣 댄스에 도전한다.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일본에서 7장의 앨범을 연속하여
오리콘 차트 1위에 랭크 시킨 아티스트로 한류 K-POP열풍을 일으킨 대표적인 가수로 평가된다
. 해외 진출과 동시에 가창력은 물론 파워풀한 댄스와 아찔한 라이브 실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것.
이에 'EXO 902014'에서 대세 월드돌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엑소와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가 엑소 멤버 중 최고의 끼를 갖고 있는 멤버 선정에 나서자 엑소 멤버는
각자 자신의 장기를 유감 없이 발휘하며 눈길을 끌 예정. 수호와 시우민은 신곡 '중독'을
그 어느 때보다 파워풀한 안무로 선보였고, 레이와 세훈은 데뷔곡인 '마마' 무대로 MC 전현무의 극찬을 받는다.
또한 첸은 과거 SM 오디션 당시 불렀던 노래인 '김연우-이별택시'를 라이브로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첸의 '이별택시'는 첸만의 애절한 음색이 돋보여 현장 관계자들을 모두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엑소는 유노윤호, 은혁, 태민, 세훈 등과 커플 안무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보아의 'Only One' 안무에 도전한다.
평소 보아를 제일 존경하는 선배로 생각한다는 레이는 틈틈이 익혀둔
'Only One' 듀엣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보아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고.
보아는 녹화 이후 "굉장히 즐거웠다"며 "(엑소가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도 너무 좋았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보아와 엑소가 함께하는 'EXO 902014'는 17일 저녁 8시 Mnet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101714 EXO 902014 #1
영상링크▶ http://goo.gl/v2ydxr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