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 현빈과 함께 광고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은 현빈과 함께 정장 광고를
촬영했다고 고백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육중완은 "현빈씨와 1대 1로 정장광고를 찍었다"며 "그쪽에서 현빈씨와 누가 함께 광고를
촬영하면 어울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게 나였다고 했다"고 현빈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101714 나 혼자 산다 - 강남 1/2
영상링크▶ http://goo.gl/EWx9dc
이어 육중완은 '촐싹맞은거 하지 않았냐'는 노홍철 물음에
"극과 극을 촬영했다. 같은 옷 다른 느낌이지만 느낌은 괜찮았다"고 자신을 위로했습니다.
이에 김광규가 "그렇게 친해졌으면 '나혼자산다'에 오라고 전화 한번 해봐라"고 말하자
육중완은 "빈이가 요즘 바쁘다"고 제안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서 노홍철은 회원들에게 강남을 언급했고 이어 전화연결을 했습니다.
강남은 노홍철의 전화에 오라는 소리를 하기도 전에 가겠다고 말해 회원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어 등장한 강남은 먼저 닭백숙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걸신들린 듯이 허겁지겁 먹어치웠고 먹으면서도 백숙을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진 노래자랑 시간. 강남은 노래에 앞서 막춤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열광적인 무대로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101714 나 혼자 산다 - 강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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