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2014.10.17 (금)
게스트 : 오창석
완벽한 외모에 순진무구 엉뚱한 반전매력까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 배우 오창석과 함께하는 예순 두 번째 밤!
오창석, 4MC에 “치사하다!” 불만 토로, 무슨 일?
신동엽, “어렸을 적, 여탕에 가기 위해 연기 했었다?!” 그 사연은?
성시경, “신인시절, 선배 가수 윙크에 설레...” 선배의 정체는?
“상대 배우에게 호감 느낀 적 있어...” 오창석을 혼돈에 빠뜨린 과거 이야기 大공개!
101714 남자들의 여자이야기 마녀사냥 (+19) 1/2
영상링크▶ http://goo.gl/ak3AvD
치명적 매력으로 남자를 뒤흔드는 마성의 여자들, 마녀! 마녀들에게 놀아난 무기력한 남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좀 놀아 본 네 명의 남자들이 나선다! 냉소적으로 여자들을 파헤치는 본격 여심 토크 버라이어티
최강 마력을 지닌 네 남자가 들려주는 은밀하고도 화끈한 이야기!
너의 곡소리가 들려 & 그린라이트를 켜줘
마녀에게 상처받은 이들! 아직 마녀가 되지 못한 이들의 곡소리가 펼쳐진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누나! 또 내 팬티 입었어?” 내 앞에서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노출에도 스스럼없는 남친! 집안 분위기의 차이다?
“그쪽이... 책임지셔야 돼요~” 여기저기 끼를 흘리고 다니는 여친! ‘끼 부린다.’와 ‘헤퍼 보인다.’의 경계는?
그 혹은 그녀의 신호가 호감인지 착각인지 판단한다! 사랑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회식 후, 간호사인 나에게 아이스크림 스틱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준 정형외과 인턴! 그린라이트 맞나요?
면세점에서 일하는 30살 중국교포 여자. 미소를 띠우며 인사 해주는 보안 직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헬스장에서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내 형광색 수건으로 2번이나 땀을 닦던 여자! 이거 혹시... 그린라이트?
네 남자와 공식 탑 라인이 함께하는 솔직하고도 발칙한 이야기!
그린라이트를 꺼줘
4M와 탑 배우 오창석, 탑 섹시가수 지나, 탑 공식라인 홍석천, 한혜진, 곽정은이 함께하는 사랑의 잠시멈춤!
<그린라이트를 꺼줘>
“다른 사람과 한 달만 살아보면 안될까?” 첫 남자와 결혼하려니 억울하다며 다른 사람도 만나본다는 마녀!
연애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연애, 상대를 위해 어디까지 포기할 수 있을까? 과연, 그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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