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회 이걸 들으면 생각이 달라질걸?
현지(차현정)는 잠들어 있는 재한(노주현)의 귀에 대고 이제 태강의 회장은 자신이 라며 영원히 깨어나지 말라고 한다. 재한의 검지가 순간적으로 움직이고... 재한이 누워있는 틈을 타 현지는 재한의 회장 해임 건으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동준 (원기준)은 공동회장으로 나가는 안건을 올리자고 한다.
101614 모두 다 김치 제121회 #1
영상링크▶ http://goo.gl/OHj1Cx
상처를 딛고 일어선 주인공의 성공기요, 묻혀 있던 가족사를 밝혀내는 분투기 이며 일과 사랑을 거머쥔 그녀가 새롭게 꾸려내는 중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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