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 연예 478회]
1. 뉴스 브리핑
-한밤의 시각으로 본 금주의 사건, 사고
2. <기획>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다, 아침드라마의 치명적 유혹!
- 광고까지 섭렵한 아침드라마의 인기 요인 분석
3. <심층 취재> 연예인 SNS 사칭
4. <인터뷰> 아내 그리고 엄마, 김남주
-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비법 공개
101514 한밤의 TV연예 버전1
영상링크▶ http://goo.gl/LJ3XvY
한주간 화제가 되는 연예 소식을 전해주는 프로그램. 아울러, 다양한 연예계의 현상들을
생방송 TV 연예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 심층 취재하여 연예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그룹 엑소의 멤버 루한의 그룹 탈퇴 소송 사건을 전했습니다.
최근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은 엑소 탈퇴를 요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한 전문가는 "선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중국인 멤버의 이탈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은 SM 엔터테인먼트 측을 상대로 승소한 바 있습니다.
법조계 관계자는 "한경 같은 경우도 승소를 했기 때문에 크리스와 루한이 그 법률사무소를 신뢰해
자신의 사건을 맡긴 것 같다. 하지만 그 때 소송을 경험으로 SM 측에서도 계약서를 대폭 수정,
불공정성을 많이 제거했다면 승소할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전했습니다.
루한은 2013년 1년 간 약 5억3000만원을 정산 받았지만 업무 강도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중국 언론매체는 "중국 B급 연예인이 청춘 드라마 두 편 찍는 것 보다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101514 한밤의 TV연예 버전1
영상링크▶ http://goo.gl/LJ3XvY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