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부 :: 뻐꾸기둥지 :: 10월 15일 수요일
병국(황동주)은 화영(이채영)에게 다시는 눈에 띄지 말라고 경고하고, 화영은 비참함에 눈물을 흘린다. 한편 찬식(전노민)은 계약서를 찾기 위해 화영의 방에 들어가 뒤지기다 그만 추자와 화영에게 들키고 만다.
연희(장서희)는 화영이 계약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화영을 찾아가 계약서를 달라고 다그치고, 그 모습을 우연히 상두가 본다. 그리고 명운은 병국을 만나 부탁을 하는데...
101514 뻐꾸기 둥지 제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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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이 자신의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오빠의 연인의 대리모가 되어 자신의 수정란으로 임신해 낳은 아이를 키우게 한 뒤, 그 아이를 다시 빼앗음으로써 여자를 파멸시킨다는 내용의 정통 멜로 복수극.
사랑만 할래 85회
동준은 태양이 있지도 않았던 폭행 운운했던 게 마음에 걸린다며 태양에게 영란의 병실을 지키라 한다.
영란은 태양에게 별장에서 무슨일이 있었냐 묻지만 태양은 아무일 없었다고 대답한다.
한편 재민은 샛별에게 자신을 못 믿어도 한번만 믿어 달라며 청혼을 하는데..
101514 사랑만 할래 제85회 버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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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연상연하,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로맨스활극과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에 관한 따뜻한 가족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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