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84화 줄거리
밀래는 유전자 검사 결과서를 들고 강현을 찾아가지만
강현의 냉소적인 태도에 충격을 받고 말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강현과 단별은 호덕과 함께 양복을 맞추러
가는 길에 DNA가 일치하는 사람이 있다고 연락을 받게 되는데...
마녀의 성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aRRCn
'마녀의 성' 김선경이 아들 서지석과의 만남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18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연출 정효) 84회에서는
신강현(서지석)이 경찰서를 통해 DNA가 일치하는 사람이 있다고 연락을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신강현은 자신과 DNA가 일치한 엄마를 초초하게 기다렸습니다.
그 엄마는 서밀래(김선경)인 상황. 하지만 서밀래는 약속 시간보다 1시간이 지나도 모습을 비추지 않았습니다.
이에 오단별(최정원)이 신강현을 대신에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알고 보니 서밀래가 만남을 취소하며, 신분 노출까지 거절한 상황. 신강현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신강현은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날 길바닥에 버리고 간 사람이 이제 와서 날 찾는다고?
처음부터 그 말 안 믿었어"라며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 이때 서밀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장소에 숨어있었던 것.
서밀래는 "기다려 아들. 내가 꼭 우리 아들 되찾을 테니"라고 속삮였습니다.
마녀의 성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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