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7화 줄거리
“일국의 왕자임에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정녕 하나도 없단 말이냐..!”
이인좌의 손목을 자르려는 아귀를 막아선 담서.
이인좌는 대길에게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이인좌의 진짜 실력에
좌절한 대길은 김체건을 찾아 나서는데...
한편, 이인좌의 부정부패가 담긴 자료들을 수집한 연잉군.
투전방에 잠입해 이인좌를 포박하지만, 생각보다 넓게 뻗어 있는 이인좌의 세력에 절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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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가 ‘대박’ 7회에서 인상적인 첫등장 했습니다.
4월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7회(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에서
이인좌(전광렬 분)는 황진기(한정수 분)에게 눈독 들였습니다.
이인좌는 황구어멈(전수진 분)을 통해 사람을 찾았고,
황구어멈은 이인좌에게 황진기에 대한 정보를 전했습니다.
황구어멈은 황진기가 백대길(장근석 분)과 손잡은 김체건(안길강 분)과
맞설 인물이라 알렸습니다. 그와 함께 황진기는 두 팔이 묶인 채 고문 당하는
모습으로 범상치 않은 첫등장했습니다.
황진기가 이인좌의 편에서 백대길 김체건과 함께 싸우게 될지 흥미를 더했습니다.
임현식이 장근석의 운명을 점쳤습니다.
남도깨비(임현식 분)는 백대길(장근석 분)을 생각하며 주사위를 던졌습니다.
백대길은 남도깨비에게 “강해질 거다. 백면서생 그 놈보다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길을 떠났습니다.
남도깨비는 주사위로 백대길의 앞길을 점쳤고 ‘대박’이라는 점괘에
“대박? 제대로 가고 있다”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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