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내 사위의 여자 76회 다시보기 4월 18일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장승조 키스

진숙은 옥순으로부터 수경에게 친엄마의 정체를 알려준 사람이 선영이었음을 알게 된다.

진숙은 선영을 찾아가 분노하며 수경에게 왜 말했냐며 따져 묻는다.

한편, 수경은 재영에게 진숙을 두둔하는 현태의 모습에 화가 난다며 하소연 하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내 사위의 여자’에서 서하준이 양진성에게 키스하려는 장승조를 목격했습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76회에는

최재영(장승조)가 술에 취한 박수경(양진성)에게 키스를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재영은 친모 문제로 인해서 힘들어 하는 수경에게 술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재영은 계속해서 수경에게 술을 따라주면서 김현태(서하준)과 박수경(양진성)의 사이를 이간질했습니다.

결국 수경은 술을 이기지 못하고 잔뜩 취해 버렸습니다.

 

 

재영은 그런 수경을 집까지 태워줬습니다.

그리고는 집 앞에서 잠들어 있는 수경에게 키스를 하려고 했습니다.

때마침 현태는 자신을 찾아온 이진숙(박순천)에게

수경이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면서 평창동 집에서 진숙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차 안에서 수경에게 키스를 하려는 재영의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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