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최고의 연인 5회 다시보기 12월 11일 최고의 연인 한아정 조안

최고의 연인 5화 줄거리

아름(강민경)은 자신이 만든 옷을 애선(김영란)에게 보여 주며 한번 입어 보시라고 하지만

애선은 어떤 이유에선지 아름의 옷을 가위로 찢어 버리며 나가라고 한다.

흥자(변정수) 앞에서 디자이너로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구박을 들은 아름은 절망한다.

한편 흥자의 집에 찾아간 강호(곽희성)는 세란(김유미)과의 약혼을 서두르겠다는 의지를 전한다.

 

121115 최고의 연인 제5회
영상링크▶ http://goo.gl/ydDMDn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조안에게 강태오를 결혼할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5회에서

한아정(조안)은 한아름(강민경)과 최영광(강태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한아정은 두 사람이 집 앞에서 인사를 나누는 것을 보고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냐? 동료냐"고 물었습니다.

한아름은 "나랑 결혼할 사람이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자 한아정은 "넌 해놓은 것도 없는 애가 벌써부터 결혼은 무슨"이라며 "뭐하는 사람이냐"고 따졌습니다.

 

 

한아름은 "나중에 얘기하겠다"며 한아정을 밀었습니다.

121115 최고의 연인 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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