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우리 집 꿀단지 29회 다시보기 12월 10일 우리 집 꿀단지 29화 줄거리

우리 집 꿀단지 29화 줄거리

아란(서이안)은 오봄(송지은)을 위로하는 태호(김민수)에게 화를 내고, 마루(이재준)는

아란의 돈 때문에 곤혹스러워하는 오봄이 안쓰럽다.

정미(안선영)는 배달(최대철)을 찾아갔다 미달(유혜리)과 싸운다.

선영(최수린)은 자신이 빈둥지증후군이라고 호소하지만 길수(김유석)는 여전히 무심하다.

한편 오봄과 아란은 주조 명인에게 문전박대를 당하고,

마루가 명인 집 앞에 혼자 남은 오봄을 찾아갔다 둘이 한방에서 자게 되는데...

 

121015 우리 집 꿀단지 제29회
영상링크▶ http://goo.gl/pxlqqL

 

 

주다영이 고모 안선영을 위해 큐피트로 변신하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1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 김미희)에서 배달(최대철)! 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는 정미(안선영)와

싹싹한 배달이 좋은 을년(김용림)을 위해 오작교로 변신한 지아(주다영)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지아는 배달의 연락 때문에 머리가 아파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정미에게 “다 고모한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긴데, 나중에 후회하지마”라고 말하며 정미의 마음을 눈치챘습니다.

또한, 큰누나 같다는 배달의 립서비스에 넘어간 을년도 배달을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아 지아는 배달을

국희(최명길) 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특히, 귀여운 사과머리를 하고 정미와 을년의 마음을 떠보는 주다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엄마미소를 지었습니다.

한편, 사랑의 오작교의 역할을 톡톡히 할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주다영은! 현재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지아 역으로 활약 중..

121015 우리 집 꿀단지 제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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