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30화 줄거리
집에서 쉬고 있던 재경(유호린)은 영선(이보희)에게서 승리(전소민)이
개발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한편, 태성(전인택)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타간장 업체 담당자를 만났던
승리 는 회사 기밀을 보냈다는 의심을 받게 되는데...
121115 내일도 승리 제30회
영상링크▶ http://goo.gl/A9LPkM
‘내일도 승리’ 최필립과 유호린의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유호린은 “모든 걸 줄 수도 있다”며 최필립에 안겼습니다.
11일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오승열, 극본 홍승희)에서는
차선우(최필립)가 해외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서동천(한진희)이 강력하게 바라던 일.
이에 서동천은 차선우가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게 됐습니다.
차선우는 “서재경(유호린)을 회사로 복귀시켜달라.
유능한 사람이다. 이렇게 집에만 둘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갑작스런 차선우의 발언에 서재경은 감동했습니다.
두 사람은 포옹으로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서재경은 “전에 소리질러서 미안하다. 뺑소니 사고로 우리 엄마를
협박했다는 말에 충격이었다. 그런데 그게 날 사랑해서
그랬다는 걸 알았다”면서 사과했습니다.
이에 차선우는 “당신이 좋아하니 나도 좋다.
이제야 내 마음을 알아줘서 내가 더 고맙다”고 웃었습니다.
121115 내일도 승리 제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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