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밥상’ 홍여진 “유방암으로 수술과 30차례 방사선 치료…지금은 건강”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이 유방암 극복기를 고백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 홍여진이 유방암
극복 후 건강 유지를 도운 식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홍여진은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갈 때 가슴 사이즈가 36인치였다”고 해 부러움을 샀습니다.
글래머 몸매로 유명한 강예빈 역시 “나는 덩치가 있어 38인치인데.
마른 분이 36인치면…”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120315 구원의 밥상
영상링크▶ http://goo.gl/H6ZBFy
오영실도 이어 놀라움을 표하자 박지윤은 “너무 놀라면 없어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진 녹화에서 홍여진은 “유방암 수술과 30차례 이상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서
매우 힘들었지만 지금은 건강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유방암 극복 후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 담긴 밥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채널A ‘구원의 밥상’은 스타들의 밥상을 분석해 건강 식단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120315 구원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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