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에선 남재현이 디저트로 물방울떡을 후포리 처가에 소개했습니다.
3일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선 남재현이 후포리 처가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남재현은 서울의 디저트를 소개하겠다며 물방울떡을 내왔습니다.
속이 비치는 물방울 모양의 투명한 떡에 후타삼과 장인장모는 호기심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물방울 떡엔 조청과 미숫가루가 함께 나왔고 후포리 장인장모와 후타삼은
호기심을 드러내며 맛을 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20315 자기야 백년손님
영상링크▶ http://goo.gl/s5DN0F
이어 물방울떡에 “혹시 올챙이 알이냐”는 반응까지 나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남재현은 “악어알이다”고 농담을 덧붙이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선 남재현이 모로코의 문화를 소개하며 눈길을 모았습니다.
120315 자기야 백년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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