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4일 금요일

151203 돌아온 황금복 119회 다시보기, 돌아온 황금복 119화 줄거리

돌아온 황금복 119화 줄거리

경수는 미연이 형량을 낮추기 위해 리향과 은밀한 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유치장에 있는 미연을 찾아간 경수는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더 이상 일을 꾸미지 말라며 의미심장한 경고를 한다.

한편, 예령은 차회장의 비서로부터 돈 가방을 받게 되는데...

 

120315 돌아온 황금복 제119회
영상링크▶ http://goo.gl/U340LA

 

 

‘돌아온 황금복’에서 김나운이 전미선 실종 사건을 언론에 폭로했습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 극본 마주희) 119회에는

오말자(김나운)가 백예령(이엘리야)을 끌고 회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말자는 백예령을 끌고 회사 로비로 향했습니다.

그리고는 전 회사 직원들 앞에서 백예령의 잘못을 폭로했습니다.

때마침 들이닥친 기자들에게 말자는 “차미연과 얘 엄마 백리향이 황은실 대표를

일부러 외국까지 데리고 갔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황은실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강문혁(정은우)은 자신의 엄마 차미연(이혜숙)의 편을

들어 변호를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에 황금복(신다은)은 차미연은 두둔하는 문혁의 따귀를 때리고는 각자의 길을 가자고 말했습니다.

120315 돌아온 황금복 제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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