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2’ 김조한이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12월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는 김조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신곡 ‘알아 알아 앓아’를 부르다 쇼케이스 때 스피커를 터트린 적이 이다.
그 스피커가 2억이었다”고 말하며 자신의 노래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1라운드 때부터 “입을 벌려봐라” “가까이서 봐도 되냐”라며 마치 의사로 빙의한 듯 직접
출연자들을 자세히 관찰하며 음치를 찾아보였습니다. 그는 “항상 초심이 맞다”라며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120315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 김조한
영상링크▶ http://goo.gl/5vISMq
하지만 이후 김조한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한 명의 음치도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난 끝났어” “집에 갈 거야” “나 왜 이래 오늘”이라며 귀여운 앙탈을 부리기도.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
120315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 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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