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151124 내일도 승리 17회 다시보기, 내일도 승리 17화 줄거리

내일도 승리 17화 줄거리

서동그룹의 입사면접을 보게 된 승리(전소민)는 자두(이한서)를 집에 혼자

둘 수 없 어 회사로 데리고 가고, 한서가 다쳤다는 이야기에 면접을 끝까지 보지 못하고 나오 게 된다.

한편, 자두가 다쳐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홍주(송원근)는

다친 자두를 보며 속상해 승리에게 화를 내는데..

 

112415 내일도 승리 제17회
영상링크▶ http://goo.gl/Cz8XxW

 

 

'내일도 승리' 송원근이 전소민이 면접을 포기한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ㆍ연출 정지인) 17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가

자두(이한서)로 인해 면접을 포기한 사실을 알게 된 나홍주(송원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나홍주는 한승리를 위해 그가 직접 담근 장아찌를 들고 회사를 찾아가 서동천(한진희) 회장을 만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회장을 직접 만날 수 없었던 나홍주는 비서실장에게 장아찌를 건네며

"회장님께 전달해달라. 나 때문에 면접 망친 사람이 담근 장아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홍주는 "이걸 드시고 응시생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며

"그 사람에게 딱 5분만 시간을 할애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내일도 승리'는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과 집안의 몰락으로 좌절을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한승리(전소민)의 성공기를 담은 이야기..

112415 내일도 승리 제17회
영상링크▶ http://goo.gl/Cz8XxW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