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17화 줄거리
서동그룹의 입사면접을 보게 된 승리(전소민)는 자두(이한서)를 집에 혼자
둘 수 없 어 회사로 데리고 가고, 한서가 다쳤다는 이야기에 면접을 끝까지 보지 못하고 나오 게 된다.
한편, 자두가 다쳐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홍주(송원근)는
다친 자두를 보며 속상해 승리에게 화를 내는데..
112415 내일도 승리 제17회
영상링크▶ http://goo.gl/Cz8XxW
'내일도 승리' 송원근이 전소민이 면접을 포기한 이유를 알게됐습니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ㆍ연출 정지인) 17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가
자두(이한서)로 인해 면접을 포기한 사실을 알게 된 나홍주(송원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나홍주는 한승리를 위해 그가 직접 담근 장아찌를 들고 회사를 찾아가 서동천(한진희) 회장을 만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회장을 직접 만날 수 없었던 나홍주는 비서실장에게 장아찌를 건네며
"회장님께 전달해달라. 나 때문에 면접 망친 사람이 담근 장아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홍주는 "이걸 드시고 응시생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셨으면 한다"며
"그 사람에게 딱 5분만 시간을 할애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내일도 승리'는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과 집안의 몰락으로 좌절을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의 가업을 잇기 위해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한승리(전소민)의 성공기를 담은 이야기..
112415 내일도 승리 제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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