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09화 줄거리
성태는 현주가 맡았던 프로젝트 담당자가 바뀌지 않아 경민을 찾아간다.
성태는 현주가 원하는 대로 사표를 수리를 요구하지만 경민은 인사권을 내세우며 현주를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한편, 양회장은 성태에게 미연과 재결합을 제안하는데...
1124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9회
영상링크▶ http://goo.gl/5NaqGR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권성덕이 김정현에게 재결합을 하라고 강요했습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09회에는
양문탁(권성덕) 회장이 장성태(김정현)에게 막무가내로 미연(김나미)과 재결합을 하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양 회장은 앞서 미연을 만나 재결합 여부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미연은 성태와 재결합 여부를 생각해 보겠다고 여지를 열어뒀습니다.
이후 양 회장은 성태에게 미연의 건강이 회복 되는 대로 재결합을 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성태는 이미 미연에게 죄책감과 미안함 밖에는 남지 않았다며
그런 마음으로 재결합을 할 수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끝까지 재결합을 하지 않겠다는 성태에게 양 회장은 막무가내로 재결합을 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성태는 완고한 양 회장의 모습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1124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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