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53화 줄거리
성국은 업주로부터 봉선을 탈출시키지만 봉선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하며 성국을 당황케 한다.
모란은 사라박 양장점의 직원 채용 공고에 들뜨고, 종현은 명성방직에서 옷을 생산할 것을 제안한다.
한편 미순은 차관부인이 주문한 옷을, 애숙은 은희가 주문한 옷을 완성하지만,
공교롭게도 두 디자인이 같아 미순이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111215 별이 되어 빛나리 53회
영상링크▶ http://goo.gl/KzUB9u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이 아버지 윤주상과 부딪쳤습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에서는
윤종현(이하율 분)이 윤 회장(윤주상 분)의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이날 종현은 윤 회장에게 “우리 회사에서 옷을 만든다면 사람들은 질 좋은 옷을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윤 회장은 “방직 회사가 무슨 옷을 만드냐”며 “옷을 만들려면 새로운 공장이 필요하다.
투자비용을 어떻게 해결할 거냐”고 물었습니다.
종현은 “투자없이 이익이 나는 곳은 없다”고 윤 회장을 설득하려 했습니다.
윤 회장은 끝까지 반대했지만 종현은 “공장 라인 알아보고 다시 말씀 드리겠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
111215 별이 되어 빛나리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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