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이 스위스에서 군필자의 포스를 보여줬습니다.
최근 K STAR '더프렌즈 인 스위스' 촬영을 위해 려욱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이특은 카를교 근처의
한 마켓에서 뛰어난 사격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이들은 저녁 식사를 먹기 위해 이동하던 중 작은 통에 공을 넣으면 선물을 주는 게임에 도전했습니다.
첫 번째 선수로 나선 멤버는 려욱. 집중하며 공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이특 역시 공에 회전을 주는 기술까지 선보였지만 여러 개의 공 중 하나도 통에 넣지 못하고 게임 비용만 날리게 되었습니다.
111115 더 프렌즈 in 스위스
영상링크▶ http://goo.gl/UiWw9Q
하지만 잃은 게임 비용을 만회할 기회를 얻었으니 그것은 바로 사격.
선반 위에 올려진 물건을 전부 넘어뜨리면 원하는 인형을 고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도 려욱이 첫 번째 도전자로 등장해 사격 실력을 선보였지만 아쉽게도 총알은 빗나가고 말았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이특은 “사격은 견장과 안착이 중요하다”며 군대에서 배운 방법을 알려주었고
려욱은 이특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목표물을 맞히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 이특도 두 번째 사격 주자로 나섰습니다. 군필자답게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을 선보인
이특은 모든 목표물을 명중 시키고 원하는 인형을 얻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해외에서 빛나는 군필자 이특, 그리고 빠른 습득력을 보여준 려욱의 스위스 절친 여행기는
11일 오후 11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1115 더 프렌즈 in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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