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TV연예 528회 다시보기, 한밤 박기량 고소 - 장기하 아이유 목격담

한밤의 TV연예 528회 내용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조합☆
올가을 초기대작 <내부자들>!!
명품 주연 3인방의 내부 이야기를 한밤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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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앨범을 들고 돌아온 완소 스타☆★ 태연~
그녀와 함께 하는 한밤의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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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예능 <주먹 쥐고 소림사>!!!
그 예사롭지 않은 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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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드라마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한밤에서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101415 한밤의 TV연예
영상링크▶ http://goo.gl/662hBr

 

 

박기량이 SNS 루머에 강력하게 대응했습니다.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의 SNS 루머 소식을 전했습니다.

프로야구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B씨는 A씨와 나눴던 이야기들을 SNS에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박기량이 언급됐습니다.

박기량 소속사 측은 절대 사실무근의 낭설이고 허위사실이 들어간 내용이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며 선처할 일이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또한 SNS에 사과글을 올린 B씨로부터 직접적인 사과나 연락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아이유 장기하 열애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지난 8일 "아이유와 장기하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이에 '한밤'은 장기하가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 초등학생 주민은 "(아이유와 장기하를) 딱 한 번 봤다. 둘 다 봤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은 "6개월 전에는 (아이유가) 자주 왔는데 요즘은 뜸한 것 같다"며

"크리스마스 때도 보고, 워낙 많이 봤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아이유는 매니저와 함께 장기하의 아파트에 들렀고,

장기하는 자가용으로 아이유의 집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1415 한밤의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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