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이 자신의 삶을 살고 싶다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10월14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두 아이 육아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방송에 출연한 이지현은
"요즘은 어떻게 해서라도 시간을 내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지현은 "친정 엄마가 애를 봐주는 그 시간만큼은 내가 나가 있으려고 한다"며
"너무 집에만 있다보니 사람도 그립고 바깥 공기도 마시고 싶다.
내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101415 연쇄쇼핑가족 - 장난감
영상링크▶ http://goo.gl/lEhe3Z
한편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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