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151015 울지 않는 새 96회 다시보기, 울지 않는 새 96화 줄거리

 

울지 않는 새 96화 줄거리

미자가 하늬를 범인은닉죄로 엮으려하자 한 여사와 성희를 증인으로

하늬와 급하게 결혼식을 올리는 성수는 하늬 친부에 대해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한편, 미자의 생방송 프러포즈로 인지도가 수직 상승한 박 의원은

미자를 의심하면서도 미자를 끝내 뿌리치지 못하는데…!

 

101515 울지 않는 새 제96회
영상링크▶ http://goo.gl/rty9ez

‘울지 않는 새’ 최상훈이 오현경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박의원(최상훈)이

천미자(오현경)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의원은 천미자의 생방송 인터뷰로 인해 화가 난 상태였습니다.

생방송을 마친 후 박의원은 천미자에게 “나는 정치인이지 연예인이 아니다”라며

천미자의 돌발 행동에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오현경의 돌발 행동으로 지지율이 상승하자 박의원은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박의원은 천미자에게 늦은 시간 전화를 걸어 “늦은 시간이지만 전화를 했다”며

천미자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박의원의 전화를 받은 천미자는

“선거 막바지 전략을 짜고 있었다”며 “이제부터 집중력 싸움이다. 수면 부족하지 않게

주무셔야 한다”며 박의원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01515 울지 않는 새 제96회
영상링크▶ http://goo.gl/rty9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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