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84회
양회장은 동우가 성태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식음을 전폐한다.
동우는 양회장의 예전과 다른 태도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이 모습을 지켜보기 힘든 성태와 현주는 양회장의 집을 나간다.
한편, 경민은 우연히 수경이 조경에게 갑질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1015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4회
영상링크▶ http://goo.gl/TNRYuj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문보령이 끝 모를 막말이 이어졌습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84회에는 김수경(문보령)이 장성태(김정현)와 양문탁(권성덕) 회장의
관계가 나빠지자 의절을 바라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수경은 성태와 양 회장이 동우(손장우)로 인해서 갈등을 겪다가
결국 성태가 집을 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미소를 지으며 “이제 우리 세상이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추경숙(김혜리)에게 수경은 성태와 양 회장의 상태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러자 경숙은 “두 사람이 냉랭하다”고 갈등이 심하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수경은 “이 참에 의절을 했으면 좋겠다”고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황당해 하는 경숙에게 수경은 “그래야 아빠한테 더 힘이 생긴다”고 말을 했습니다.
1015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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