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에선 가수 스테파니가 출연, 3개국어에 능통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14일 SBS ‘영재 발굴단’이 방송됐다. ‘영재발굴단’은 특정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보이는
아이들을 찾아 그들의 잠재력을 관찰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프로그램.
이날 가수 스테파니가 출연한 가운데 MC들은 스테파티가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다고 소개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다는 것.
101415 영재발굴단
영상링크▶ http://goo.gl/bMAv2m
이에 스테파니는 즉석에서 영어에 이어 능숙한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눈길을 모았습니다.
어학실력 뿐만 아니라 그녀는 발레 영재였음을 언급했습니다.
12살 때 세계발레콩쿨에서 수상할 정도의 실력이었다는 것.
이날 방송에선 스테파니가 즉석에서 발레실력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습니다.
101415 영재발굴단
영상링크▶ http://goo.gl/bMAv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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