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151015 이브의 사랑 109회 다시보기, 이브의 사랑 윤세아 친동생 진서연

 

이브의 사랑 109회 줄거리

훔쳐간 설계도만으론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구회장(이정길)과 켈리(진서연)는 득의 양양하게 강모(이재황)와 송아(윤세아)가 정 수기 사업을 포기 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송아와 강모는 절대 그럴 일이 없을거라며 핵심 기술이 빠진 채로 넘어간 설계도로 상해 그룹이 제품을 만들수 없다는 확신을 한다. 잠적한 이동혁을 잡기 위해 송아, 정옥(양금석), 강모까지 나서지만 이들을 감시하 는 또 다른이가 있었으니...

 

101515 이브의 사랑 제109회
영상링크▶ http://goo.gl/KcU1ko

 

 

윤세아가 친동생 진서연을 다시 한번 알아봤습니다.

15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고은경 극본, 이형선 연출) 109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가 캘리정(진서연)의 점을 보고 자신의 동생임을 확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송아는 자신의 회의실에 도청장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송아는 도청장치를 이용해 캘리정을 속이는데 성공했습니다.

공원으로 캘리정을 유인한 송아는 캘리정을 발견한듯 아는척을 했고

때마침 캘리정에게 농구공이 날아들었습니다.

 

 

캘리정은 농구공을 던져주다 옆구리가 노출됐고 거기엔 4개의 점이 있어

송아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친동생인 진현아(진서연) 또한 허리에 점이 있었다는 것.

이를 본 송아는 다시한번 캘리정에게 물었지만 캘리정은 여전히

"아직도 날 동생으로 착각하는 거에요? 이제 그만해요"라며 냉정하게 돌아섰습니다.

101515 이브의 사랑 제109회
영상링크▶ http://goo.gl/KcU1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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