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국회의원 오신환 가족의 사춘기 고발 카메라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오신환은 “제가 배우로서 (방송에) 출연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국회의원이 돼서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고 입을 뗐습니다.
손범수는 오신환이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이라고 소개 했습니다.
오신환은 “잘 아시는 동기가 장동건 씨이다. 연락 안 된지는 꽤 됐다.
그 외 이선균, 오만석, 문정희가 동기”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101415 유자식 상팔자
영상링크▶ http://goo.gl/Hrb6O5
한편 오신환 큰 아들 오세윤은 “송강호 아저씨랑 만나본 적이 있다”고
덧붙여, 다른 스타 자녀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101415 유자식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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