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지 않는 새 98화 줄거리
성수 차에서 블랙박스 파일이 사라진 사실에 분노한 미자는 혼수 상태에 빠진 성수를 죽이기위해 유미를 이용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하늬는 유미와 미자에대한 증오가 폭발하는데…
102115 울지 않는 새 제98회
영상링크▶ http://goo.gl/NBJSmf
'울지않는새' 백승희가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21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TV tvN 아침드라마 '울지않는새'(극본 여정미·연출 김평중) 99회에서는
오유미(백승희)가 엄마 천미자(오현경)의 꾐에 넘어가 박성수(강지섭)에게 약 투여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오유미는 병실에 누워있는 박성수를 죽이기 위해 약을 투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오유미는 갑자기 배가 아파 쓰러졌다. 이때 오하늬(홍아름)가 들어왔습니다.
오하늬는 "너 뭐하려는 거야?"라며 "너 왜 이러고 살아?"라며 울멱였다. 오유미는 결국 하혈했고 아이를 유산했습니다.
'울지않는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가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
102115 울지 않는 새 제98회
영상링크▶ http://goo.gl/NBJSmf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