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151021 이브의 사랑 113회 다시보기, 이브의 사랑 113화 줄거리

113회 아버지 참모가 또 있단 말이야?

방송일2015-10-21

켈리(진서연), 정옥(양금석), 송아(윤세아)는 한자리에 모여 구회장(이정길)을

어떻 게든 농락하겠다며 의지를 다진다. 현수(김영훈)가 자기의 편이라고 생각했던

송아는 켈리에게서 문실장이 박쥐 같은 존재라는 말을 듣고 소스라치게 놀란고

켈리의 진짜 정체를 모르는 강모(이재황)는 강민(이동하)에게 켈리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데....

 

102115 이브의 사랑 제113회
영상링크▶ http://goo.gl/tZrfKa

 

 

'이브의 사랑' 이경실이 여회연과 임도윤에게 대학 입학을 권유했습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113회에서

오영자(이경실)는 감독에 간 강세나(김민경) 탓 입맛을 잃었습니다.

오영자는 진도준(여회현)과 한라봉(임도윤), 홍정옥(양금석)과 김씨(최성민) 앞에서

"세나 감옥살이를 보니 내 억장이 무너진다.

그게 다 주제파악 못하고 헛 꿈을 꾸니 그런 것"이라고 한탄했습니다.

 

 

이어 오영자는 "그래서 너네 둘 만큼은 제대로 살게 만들어야겠다.

앞으로 가게일은 김씨가 맡아서 할테니 뒷바라지 해줄 때 너네 둘은 공부해서 대학가라"고 했습니다.

아빠가 될 진도준은 오영자의 뜻대로 공부를 해 대학을 가겠다고 했습니다.

한라봉이 이를 망설이자 홍정옥은 "꼭 대학이 아니라도 좋으니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라"고 설득했습니다.

102115 이브의 사랑 제113회
영상링크▶ http://goo.gl/tZr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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