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제 38부 ::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 10월 21일 수요일
애숙으로 인해 과거가 공개될 위기에 처한 미순은 클럽 다이아몬드 개업에 박차를 가한다.
한편, 애숙과 동필은 만복이 봉희네 집에 있다는 사실로 인해 불안해하고,
102115 별이 되어 빛나리 제38회
영상링크▶ http://goo.gl/sj3fZX
'별이 되어 빛나리' 4인방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주인공 고원희(조봉희 역),
이하율(윤종현 역), 서윤아(서모란 역), 차도진(홍성국 역)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함박 미소를 짓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윤아는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던 뻔뻔한 악녀 서모란의 모습이 아닌
고원희의 팔짱을 끼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지난 20회 방송 말미부터 아역배우들에 이어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제작진은 "네 명의 배우들이 촬영장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든든하게 극을 잘 이끌어 가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
102115 별이 되어 빛나리 제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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