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새’ 오현경이 생방송에서 최상훈에게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울지 않는 새’에서는 천미자(오현경)가
생방송 독점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천미자는 오남규(김유석)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우리 아이들을 한 번도
찾지 않은 게 정말 섭섭하다. 아이들이 상처 받았을 거다”라며 거짓 눈물을 보였습니다.
101415 울지 않는 새 제95회
영상링크▶ http://goo.gl/suXeie
이어 천미자는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밝힌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박도준(최상훈) 후보님,
제 프러포즈를 받아주시겠냐”며 갑작스럽게 생방송으로 프러포즈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울지않는새' 홍아름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홍아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지않는새 마지막세트 일찍 와서 예쁜척 마지막.
근데 야외가 죽음. 오늘도 시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아름은 '울지않는새' 세트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홍아름은 편안한 스타일의 블랙 의상을 입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홍아름은 청순한 미모와 상큼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아름이 출연 중인 케이블TV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연출 김평중)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가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입니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
101415 울지 않는 새 제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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