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혜선이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하며
"잘생기진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근 열애를
공개한 김혜선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혜선은 "봉사활동을 하다가 만났다.
그 사람이 나를 포기한다고 하길래 '언제 시작은 하셨어요'라고
말해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혜선은 "이혼으로 힘들었을 때 내 옆을 지켜준 사람이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101315 불타는 청춘
영상링크▶ http://goo.gl/UIEauV
김혜선은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이봉원의 얼굴이 보인다"고 웃었습니다.
김혜선은 남자친구 외모에 대해 "잘생기진 않았다"고 말했고
김선경은 "잘생겼다. 세상에 못난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고 대답했습니다.
101315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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