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어때' 정려원이 폭풍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정려원은 10월 13일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은 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정려원 임수미 소이는 암스테르담의 멋진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한상 차려진 음식을 두고 '폭풍 먹방'을 찍었습니다.
임수미가 "카메라 있는 줄 알았으면 조금 더 예쁘게 먹을 걸"이라고 후회하자
정려원은 "그딴 것 없다. 여기 온지 5, 6일 되니까 그렇지 않다"고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151013 살아보니 어때 - 려원 하우스에 온 불청객(?)
영상링크▶ http://goo.gl/IBre3Z
한편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그의 절친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동거 리얼리티다.
이날 방송에는 정려원의 절친 소이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151013 살아보니 어때 - 려원 하우스에 온 불청객(?)
영상링크▶ http://goo.gl/IBre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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