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전국기준 8%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4%보다 0.6%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날 '런닝맨'은 '커플 바캉스' 특집으로, 서현진 박하나 황승언 도상우
베스티 해령 CLC 예은 모델 아이린 등이 출연해 멤버들과 게임을 펼쳤습니다.
두 사람씩 짝을 지은 커플들은 지급 받은 대형 얼음 속 열쇠를
녹여 주어진 상자를 열라는 최종 미션을 받았습니다.
런닝맨 253회 - 바캉스에 가면 6/28
영상링크▶ http://goo.gl/0Z2loI
이에 멤버들은 하루 종일 미션에 임하며 얼음을 녹이기 위한 바캉스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열성을 다해 미션을 해결했던 이광수와 서현진은 결국 최종 우승에 골인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3.5%, '1박2일'은 18%,
MBC '복면가왕'은 12.1%, '진짜 사나이2'는 10.5%, SBS '아빠를 부탁해'는 6%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런닝맨 253회 - 바캉스에 가면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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