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부탁해' 이예림이 '원샷'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6월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과 이예림이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이날 조재현은 이예림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에 술을 한 잔 기울였습니다.
이예림은 '원샷'을 했고 "한번도 반 잔만 마신 적이 없다. 스무살 때부터 배우기를 그렇게 마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빠를 부탁해 15회 6/28
영상링크▶ http://goo.gl/yUCcK6
이어 이예림은 "부모님과 항상 술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아빠와 맥주를 마셨는데 아빠가 금방 취했다.
감기약과 피로, 거기에 맥주를 잘 드시지 않는 분이라서 취하셨다. 나는 하나도 안 취했는데 아빠가 취한 모습을 보니까
뭔가 이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 딸 이예림, 강석우 딸 강다은,
조민기 딸 조윤경, 조재현 딸 조재현 네 부녀가 함께 제주도 텔레파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빠를 부탁해 15회 6/28
영상링크▶ http://goo.gl/yUCcK6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