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게스트로 출연한 지성은 이보영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사랑꾼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저녁메뉴로 치킨과 무절임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지성은 “장모님이 요리를 잘하신다. 물어보려고 장모님 번호를 외워왔다”고 말하자
이서진은 “와이프가 요리를 못하는구나?”라고 말해 지성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삼시세끼 - 정선편 4화 6/5
영상링크▶ http://goo.gl/Fkw5J9
그러자 지성은 “우리 보영이 얼마나 잘하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잘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성은 “아내가 요리를 잘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라며
“잘한다. 내 입맛에 딱 맞는다. 그럼 된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시세끼 - 정선편 4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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