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7일 일요일

150606 무한도전 431회 다시보기, 해외극한알바 무한도전 정형돈 중국 내국인

정형돈이 중국 출국심사 과정에서 내국인으로 오해받았다고 말했습니다.

6월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편에서는 중국에서 극한알바에

도전한 정형돈과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하하와 중국인 행세를 하며 능청맞게 콩트를 하던 정형돈은

"맞다. 어제 출국심사에서 내국인으로 오해받았다"고 운을 뗐습니다.

 

무한도전 431회 - <해외 극한 알바> 두 번째 이야기 6/6 
영상링크▶ http://goo.gl/Mt9Ddy

 

이어 정형돈은 "내국인 줄에 섰는데 출국심사에서 그냥 통과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하는 "진짜냐"며 여러 차례 되물었고 이에 정형돈은 초췌한 표정으로 수긍했습니다.

무한도전 431회 - <해외 극한 알바> 두 번째 이야기 6/6 
영상링크▶ http://goo.gl/Mt9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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