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가 아내 정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조정치는 6월 6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허브를 구입하던 도중
아내 정인을 떠올리고 해바라기를 구입했습니다.
꽃을 들고 집으로 향한 조정치는 "꽃 선물 정말 오랜만이다.
정인이가 꽃 받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시즌3 - 도시농부 3회 6/6
영상링크▶ http://goo.gl/TzEmAJ
이어 조정치는 "그런데 나는 낭만적인 사람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집에 도착한 조정치는 꽃과 함께 '여보, 사랑하오'라는
내용을 적은 손편지를 준비했습니다.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시즌3 - 도시농부 3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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