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이 이승기의 손금에 배우자 복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는 영화 '오늘의 연애'(가제)의
주연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의 인터뷰가 방송됐습니다.
이날 문채원은 평소 사주풀이나 타로카드를 즐기는 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이승기는 문채원이 평소 손금을 잘 본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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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이승기의 손금에 대해 "딱 보였던 게 배우자 복이 너무 좋더라"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또 재물운이 좋았다. 안 좋은 게 거의 없더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문채원은 "어딜 가나 인기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신혜가 꽃꽂이를 배우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신혜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박신혜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는 편이다.
이번에 그랜드 캐니언을 다녀왔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물을 좋아해서 여름엔 웨이크 보드를 타고 자전거나 꽃꽂이도 한다"라고
자신의 취미를 공개했습니다.
꽃꽂이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 박신혜는 "운동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여성스러움이 없어서 일부러 배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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