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3’ 박시연이 송중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이 모아졌습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여배우들’에서는
덴마크로 떠난 배우 한채아, 김성은, 박시연의 첫 번째 여행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박시연은 송중기와 유아인을 언급하며 이상형 월드컵이 시작됐고,
이에 한채아는 “생각만 해도 행복하긴 하다”고 수줍게 웃었습니다.
이어 박시연은 과거 작품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송중기에 대해
“중기가 꽃미남처럼 생겼는데 성격이 상남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5wd4tD
축구선수 정조국이 아내 김성은의 덴마크 여행에 장난스레 쾌재를 불러 웃음을 줬습니다.
정조국은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에서 배우 동료 한채아,
박시연과 덴마크 여행을 떠나는 아내 김성은에게 “예스! 방학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김성은은 아들 태하 군과 정조국에게 “우리 셋이 같이 덴마크 갈까?”라고 했지만
막상 남편은 “잘 다녀와. 아빠는 축구해야지”라며 돌아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어 두 부자(父子)는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하며 장난스럽게 김성은을 보냈습니다.
세 가족의 단란한 한때가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로맨스의 일주일3’ 박시연이 송중기를 언급했습니다.
덴마크로 떠난 배우 한채아, 김성은, 박시연의 첫 번째 여행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성격과 얼굴도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박시연은 송중기와 유아인을 언급하며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고 한채아는
“생각만 해도 행복하긴 하다”고 미소 지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박시연은 과거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송중기에 대해
“중기가 꽃미남처럼 생겼는데 성격이 상남자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이날 ‘로맨스의 일주일3’에서 정조국이 아내 김성은의 여행에 환호했습니다.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5wd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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