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2 17화 줄거리 “저는요. 그런 짓 안 하고... 한 적도 없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위협받던 서 변호사는 박 이사에게 유언장 사진을 넘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로준은 백 이사에게 두려움에 떨고 있는
서 변호사를 안전한 곳으로 모시라고 지시한다.
한편 강력 1팀과 수사를 하던 윤정은 뜻밖의 단서를 잡게 되고
이범진 회장이 유언장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세스 캅2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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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2 17회 다시보기 160430 미세스캅2 17회 줄거리 이철민 김범 은폐
이철민이 ‘미세스캅2’ 17회에서 김범의 부친 살인을 알고 있었습니다.
4월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17회(극본 황주하/연출 유인식)에서
이로준(김범 분)과 박이사(이철민 분)는 한 배를 탔습니다.
이로준과 박이사는 전 회장인 이범진(남경읍 분)의 유언장을
작성한 서지훈 변호사(민성욱 분)를 두고 경쟁하며 발톱을 드러냈습니다.
이범진은 전재산을 사회 환원 한다는 유언장을 작성했고,
오른팔 박이사가 서지훈을 협박 유언장을 숨겼던 것.
여기에 박이사는 이로준에게 “숨긴 건 나지만 회장님 보낸 건 너잖아.
김박사가 왜 미국 갔는지 아냐. 네가 저지른 일을 봤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이로준의 부친 이범진 살해를 알고 이를 은폐하는 일을 도왔음을
알리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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