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21화 줄거리
상태를 향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천대리 때문에 미정은 당황스럽다.
급기야 상태와 천대리 두 사람이 야근을 하도록 도와주는 상황까지 닥치는데...
상민은 연태에 대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해 괴로워 하고,
연태는 그동안 상민이 보낸 문자들을 훑어보며 상민을 생각한다.
한편, 집 앞에 진주를 데려다주던 태민을 본 장민호는 노발대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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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21회 다시보기
최정우 송옥숙이 ‘아이가다섯’ 21회에서 임수향의 연애를 반대했습니다.
4월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21회(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
장민호(최정우 분) 박옥순(송옥숙 분)은 딸 장진주(임수향 분)의 안목을 불신했습니다.
김태민(안우연 분)은 장진주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다가 장진주 부친 장민호와 딱 마주쳤습니다.
장진주는 장민호에게 “그냥 친구다”고 거짓말했습니다.
김태민이 당황하는 사이 장진주는 장민호와 함께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장민호는 “그냥 친구? 내가 믿을 것 같냐. 차도 없어서 네 차타고 오는 놈이면 뻔하다.
지난 번 남자에게는 집세 내주고 오토바이 사주고. 이번에는 쟤한테 뭐 사줬냐”며
“너 그 놈은 안 된다. 네가 고른 놈이라 안 되는 거다”고 성냈습니다.
박옥순도 남편의 의견에 동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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