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라율이 대게 먹방을 펼쳤습니다.
4월 30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
슈 남편 임효성은 삼남매 유, 라희, 라율을 데리고
영덕 큰할아버지댁에 갔습니다.
오마이베이비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IH8p22
라율은 식사시간에 앞에 놓인 대게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라율은 대게를 한 번 들추더니 먹겠다며 나섰습니다.
라율은 발라주는 게살을 양손으로 받아들어 흡입했고
맛있다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라희도 먹기 시작했지만 라율만큼 맛있게 먹진 않았습니다.
라율은 밥도 거부하고 대게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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