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56화 줄거리
동필은 미순에게 자신을 도와 함께 옷을 제작해볼 것을 제안하고,
봉선은 당분간 해방촌 집에서 나가 살겠다고 해 정례와 식구들을 애태운다.
애숙은 떨어뜨린 단추를 떠올리고 이를 찾기 위해 창석을 죽인 강가에 다시 찾아가고,
모란은 봉희의 디자인을 베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넣는데...
111715 별이 되어 빛나리 56회
영상링크▶ http://goo.gl/qyjXGW
‘별이 되어 빛나리’ 조은숙이 류태호를 살해한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56회에서는
오애숙(조은숙 분)이 이창석(류태호 분)을 살해한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애숙은 현장에 떨어뜨린 단추를 찾는 도중 창석의 행방을 찾으러 온 종현(이하율 분)을
발견하고는 급히 몸을 숨겼습니다.
앞서 애숙은 자신의 목을 조르는 창석의 머리를 돌로 가격해 예기치 않게 그를 살해한 것.
이어 종현이 애숙의 단추를 먼저 발견하자 애숙은 당황하며 주저앉았습니다.
이에 애숙의 인기척을 느낀 종현이 애숙 쪽으로 다가와 애숙을 두려움에 떨게 했습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온 조봉희가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평일 오전 KBS2에서 방송..
111715 별이 되어 빛나리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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