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05화 줄거리
현주는 성태를 마주하기 괴로워 결국 동우와 함께 양회장의 집을 나오고,
회사도 그만둔다. 경민은 현주에게 사표를 수리할 수 없다며 현주를 설득하지만 현주는 단호하기만 하다.
한편,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미자와 은혜, 재용은 경숙과 수경을 찾아가 분노하는데...
1117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4회
영상링크▶ http://goo.gl/m931aQ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권재희가 김혜리를 원망했습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04회에는
유현주(심이영)의 엄마 서미자(권재희)가 장성태(김정현)와 김정수(이용준)의 악연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염순(오영실)은 현주에게 과거 사건을 전해 듣고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그리고는 추경숙(김혜리)에게 왜 그랬냐고 울부짖었습니다.
이후 염순은 평소 친하게 지냈던 미자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미자는 경숙을 찾아가 “그 때 왜 우리 딸만 따돌렸냐”며
“안 따돌렸으면 이런 일이 안 생겼을 거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리고는 “잘 사는 애를 결국 망쳐 놨다”며
“그냥 끝까지 말하지 말지 왜 말을 했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식을 들은 현주의 오빠 유재용(최성호)과 현주의 올케인 강은혜(이진아)도 염순의 집에 들이닥쳤습니다.
재용은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김수경(문보령)에게 격분을 했습니다.
은혜 역시 수경을 집에서 내쫓으려고 했습니다.
1117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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